"딸과 여행 온 것 같다"며 19세 직원 추행한 50대 사장에 '징역형' SBS 원문 심영구 기자 입력 2023.09.09 09:33 최종수정 2023.09.09 17: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