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1 (토)

혈세 269억 들였는데 수년 째 '개장 전'…방치 현장 가봤더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금낭비 시리즈 2탄! <일단가봐>팀이 발로 뛰어 찾은 두번째 세금 낭비 현장은 총 269억이란 거액의 예산을 들여 완공하고 수년 째 개장조차 못하고 있는 곳들입니다. 방치된 현장 함께 보시죠.

취재: 김혜민 / 영상: 김태훈 / 편집: 이효선 / 구성: 정다정 / 작가: 김유미, 김채현 / 인턴: 오소영 / CG: 서현중, 장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