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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폐장 해수욕장서 익사 사고…늦더위에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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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말 폐장한 부산 해수욕장에서 60대 남성이 물놀이를 하다가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미 폐장한 뒤라 안전요원이 없었는데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이처럼 폐장한 해수욕장을 찾는 사람이 많아서 안전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KNN 최혁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말로 폐장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입니다.

여전히 해수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