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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숨이 탁 막힙니다" 고삐 풀린 분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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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새 아파트 분양가격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분양가 상한제 같은 규제가 없어진 상황에서 공사비가 오른 영향입니다.

노동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 광진구에 짓고 있는 1천여 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

3.3㎡ 당 평균분양가 4,050만 원, 84㎡형이 최고 15억 원에 육박했는데 일반 분양 전 세대 계약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