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는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 시절 수사를 무마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던 근거 자료인 '김만배 씨의 음성 녹음 파일'을 오늘(7일) 오후 5시에 편집 없이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뉴스타파는 녹음 파일은 총 72분 분량으로, 검찰과 대통령실 등이 제기하는 주장을 철저히 반박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연 기자 cyki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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