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부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대표단이 북한 정권 수립일인 '9·9절' 행사 참석을 위해서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노동신문은 당 중앙위원회와 정부의 초청으로 중국 공산당 정치국 위원이자 국무원 부총리인 유국중 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과 정부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들이 정권 수립 75주년 경축행사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는데, 기념 열병식 등에도 참석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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