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뉴스딱] 서핑 즐기고 회 먹방…후쿠시마서 포착된 '펀쿨섹좌'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의 아들이죠.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이 일본 후쿠시마 해안에서 포착됐습니다.

지난 2019년 유엔 기후변화정상회의에서 "기후변화와 같은 큰 문제를 다룰 땐 즐겁고(fun), 쿨하고(cool), 섹시해야(sexy) 한다"고 발언해 우리나 누리꾼들에게 '펀쿨섹좌'라는 별명을 얻은 고이즈미 전 환경상.

후쿠시마 해안에서 서핑을 즐기고 수산물을 먹는 모습이 현지 언론에 포착됐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