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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킬러 문항 빠진 9월 모평 어땠나…"변별력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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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교과 과정에서 배울 수 없는 초고난도 문항을 정부가 빼기로 한 뒤 첫 수능 모의평가가 어제(6일) 치러졌습니다. 올해 수능을 두 달 앞두고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마지막 모의평가였는데 예고된 대로 킬러 문항은 사라졌지만 그렇다고 쉽지는 않았다는 반응입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킬러 문항 배제 방침을 밝힌 뒤 치러진 수능 9월 모의평가가 어제 전국에서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