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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희대의 대선 공작"…방심위, 긴급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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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대선을 앞두고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에게 돈을 받고 허위 인터뷰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희대의 대선 공작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도 긴급 심의에 착수했습니다.

보도에 윤나라 기자입니다.

<기자>

대선을 사흘 앞둔 지난해 3월 6일 밤, 뉴스타파가 보도한 대장동 핵심인물 김만배 씨의 육성 녹음 파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