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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최강' 울산현대모비스, 자존심 되찾기 위한 담금질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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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시즌 정규 리그 4위에 머문 울산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최다 우승팀'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올 시즌 모비스의 전력은 어떤지, 필리핀 대학팀과의 연습경기를 배대원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팬들의 응원 소리가 체육관을 가득 메웁니다.

4개월 만에 듣는 뜨거운 환호에 선수들은 악착같은 투지로 보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