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교육 멈춤의 날'…교권 보호 대책 촉구
서울 서이 초등학교 교사의 49재 추모일인 어제(4일) 전국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치러졌습니다. 동료 교사들은 어제를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교권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 재량 휴업·단축 수업…이주호 "교사 징계 없다"
어제 하루 전국의 많은 교사들이 연가와 병가를 내면서 30 곳이 넘는 학교가 재량 휴업을 했고, 상당수 학교들도 수업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교사 징계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서이 초등학교 교사의 49재 추모일인 어제(4일) 전국 곳곳에서 추모행사가 치러졌습니다. 동료 교사들은 어제를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교권 보호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 재량 휴업·단축 수업…이주호 "교사 징계 없다"
어제 하루 전국의 많은 교사들이 연가와 병가를 내면서 30 곳이 넘는 학교가 재량 휴업을 했고, 상당수 학교들도 수업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은 교사 징계는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