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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 (목)

한미일 젊은 리더들 내년 초 모인다…첫 개최지 부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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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의 성과물 가운데 하나로, '한미일 청년서밋'이라는 행사가 신설됩니다. 매년 세 나라 청년 리더들이 모여 연대를 강화하겠다는 건데, 그 첫 개최지가 부산으로 결정돼 관심을 끕니다.

보도에 김상진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만난 한미일 정상.

'한미일 청년서밋'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나온 성과물 가운데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