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서이초 교사의 49재 추모일인 오늘(4일) 전국의 교사들이 연가나 병가를 쓰고 '공교육 멈춤의 날'을 갖습니다. 교육부는 교사들의 집단행동이 불법이라고 규정했습니다.
2. 일본에서 열린 친북단체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윤미향 의원에 대해 여당이 의원직 제명을 강하게 요구했습니다.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현행법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3. 서울시가 성추행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임옥상 씨의 '위안부' 피해자 추모 조형물에 대한 철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철거를 막기 위한 대치에 들어갔습니다.
4.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가 거액을 출연해 언론재단을 만들고, 재단 이사장직에 신학림 언론노조 전 위원장을 앉힐 계획을 세웠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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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울시가 성추행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임옥상 씨의 '위안부' 피해자 추모 조형물에 대한 철거 작업에 나섰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철거를 막기 위한 대치에 들어갔습니다.
4. 대장동 개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가 거액을 출연해 언론재단을 만들고, 재단 이사장직에 신학림 언론노조 전 위원장을 앉힐 계획을 세웠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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