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8 (화)

'항모급', 13년 만에 서해로…'인천 상륙' 재연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인천 상륙작전 73주년인 오는 15일, 당시 작전을 재연하는 민군 합동 행사가 인천에서 열립니다. 이번엔 특별히 미 강습 상륙함이 참가해, 사실상 한국과 미국이 대규모 연합 훈련을 펼치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항모급 함정이 서해로 들어오는 건 13년 만입니다.

김태훈 국방 전문기자입니다.

<기자>

매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이면 인천 앞바다에서 상륙작전을 재연하는 행사가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