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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단독] 미 항모급, 13년 만에 서해 진입…'인천상륙' 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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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북한에 한국과 미국도 강력한 메시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천상륙작전 73주년인 오는 15일에 이를 재연하는 행사가 인천에서 열리는데, 여기에 중소 항모급인 미 해군 강습상륙함도 참가해서 사실상 대규모 한미연합훈련을 펼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과 중국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김태훈 국방전문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