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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허위 인터뷰로 억대 수수"…"책 3권을 1.6억에 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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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검찰이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지난 대선을 앞두고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진행했던 '허위 인터뷰'를 보도하는 대가로 억대의 금품을 받았다는 혐의입니다.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대선을 사흘 앞둔 3월 6일, 뉴스타파는 대장동 핵심 인물 김만배 씨의 육성 녹음파일을 공개합니다.

[김만배 씨 : 윤석열이가 "네가 조우형이야?" 이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