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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월드리포트] "불편하지만 감수해야죠"…초소형 주택에 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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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인 히루카와 씨의 집 크기는 약 5㎡, 이른바 초소형 주택입니다.

신발장은 벽에 붙어 있고 화장실은 변기에 앉으면 머리가 문에 부딪힐 정도입니다.

음식을 준비할 공간도 없어 세탁기 위에 도마를 놓아야 하고,


[히루카와/직장인 : 요리할 때 재료를 자를 장소가 없어서 세탁기 위에서 합니다. 여기까지가 부엌입니다.]

바닥에는 2명이 겨우 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