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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뉴스딱] 손 뿌리치듯 발 뿌리치곤 "재수 없다"…"저 맘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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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아이와 함께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엄마가 아이와 충돌을 하면서 신발에 소스가 묻은 손님으로부터 '맘충'이라는 핀잔을 들었다는 소식입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말에 4살 아이를 데리고 패밀리레스토랑에 다녀왔다는 A 씨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A 씨에 따르면 조리 음식을 기다리며 A 씨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아이가 돌아다니다가 한 여성의 다리에 부딪히고 말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