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금과 보험 유한양행, 매월 600만원 폐암신약 ‘렉라자’…건강보험 적용 길 열렸다 매경이코노미 원문 이지홍 매경이코노미 인턴기자(economy08@mk.co.kr) 입력 2023.09.01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