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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12년 뒤 서울 초중고생 절반으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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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출산율이 0.6명대로 주저앉을 수 있다는 소식 전해 드렸습니다. 12년 뒤인 2035년에는 서울의 초중고교 학생 수가 지금의 절반 수준이 될 것이라는 추산도 나왔습니다.

보도에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정창원/청년자문단 : (서울에) 집을 주는 대신에 일을 못하고 급여도 나오지 않고, 이런 상태로 육아할래?라고 물어보면 어느 누구도 육아를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