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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방류 일주일, 현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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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수산물 먹거리에 대한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는 원산지 표시 점검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상인과 소비자들 반응은 어떤지 박예린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인천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이 수산물 원산지 표기 단속에 나섰습니다.

[정진향/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 : 수산물 조사 공무원이고요. 원산지 좀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