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가계부채 역대 최대, 고금리에 영끌하는 청년층 (ft. 석병훈 교수) SBS 원문 심영구 기자 입력 2023.08.29 21:0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