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음주운전 걸리자 '가짜 이름' 댄 50대, 알고보니 사기·강간 '수배범'이었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수연 입력 2023.08.29 14: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