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종교계 이모저모 빛의 신부와 꽃의 스님 만나다…‘빛섬에 꽃비 내리거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8.28 16:24 최종수정 2023.08.28 19:5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