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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방류 점검' 전문가 3명, 일본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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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한국 원자력 전문가들도 2주에 한 번씩, 현장에 가는 게 합의가 돼 있습니다. 오늘(27일) 처음으로 일본에 갔는데, 그쪽에서 주는 정보만 받을지, 우리 측이 직접 모니터링까지 하게 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이어서 서동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오염수 방류 상황을 점검할 우리 측 전문가가 오늘(27일) 오전 일본 현지로 출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