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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비행기 추락 현장서 시신 10구 수습"…푸틴 배후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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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 당국이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의 수장 프리고진이 사망한 비행기 추락 사고 현장에서 시신 10구를 수습하고 신원확인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푸틴 대통령 배후설은 러시아의 강력한 부인에도 점점 커지는 분위기입니다.

파리에서 곽상은 특파원입니다.

<기자>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의 프리고진 사망 배후설'을 강력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