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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화)

[딥빽] 프리고진의 죽음…푸틴이 의심받는 '합리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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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무장 반란을 시도한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반란 두 달 만에 비행기 추락 사고로 숨졌습니다. 통상 비행기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려면 최소 수 개월이 걸리는데, 이번 사고를 두고서는 벌써부터 푸틴 대통령이 배후일 거란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체 사고 정황이 어떻길래, 그간 암살 당한 정적들이 얼마나 많길래 '푸틴 배후설'이 계속 나오는 걸까요? '딥한 백브리핑 : 딥빽'에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취재·구성 : 김혜영, 영상취재 : 김태훈, 영상편집 : 한만길, CG : 장지혜, 작가 : 서정민, 인턴 : 오소영, 기획 : 디지털뉴스제작부

김혜영 기자 k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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