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G7 정상회담

시진핑 “브릭스 회원국 확대를”… 브라질 “美-G7 대항마 아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