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시진핑 “브릭스 회원국 확대를”… 브라질 “美-G7 대항마 아니다” 동아일보 원문 카이로=김기윤 특파원 입력 2023.08.24 03:00 최종수정 2023.08.24 1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