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23일) 오후 4시 10분쯤 전남 장성군 진원면 국도 1호선 못재터널 안에서 회사 통근버스가 터널 벽과 부딪히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운전자와 탑승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걸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
김덕현 기자 dk@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