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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중국 랜드마크도 '텅텅'…"통제 분위기 바꿔야" 정부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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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에서는 부동산에서 시작된 위기가 여기저기로 번지고 있다는 소식, 여러 차례 전해 드렸습니다. 이제는 중국의 각 지역을 대표하는 건물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러다 보니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 정영태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독특한 디자인으로 베이징 시내 랜드마크 중 하나로 불리는 갤럭시 소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