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럼, 나스닥 상장 가시화

〈미국 뉴욕에 있는 롭앤롭 법률회사(Loeb&Loeb LLC)에서 제이슨왕(Jason Wong)과 ㈜메디포럼의 김찬규 회장, 박찬윤 총재(AGBA Korea)가 ㈜메디포럼 고문 계약 체결〉

한국에서 치매치료제 개발로 2b3상을 진행중인 ㈜메디포럼의 미국 스팩(SPAC)사를 통한 나스닥 상장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현재, 미국 롭앤롭(Loeb&Loeb LLC)법률회사를 통해서 모든 준비를 마치고, 막바지 단계를 진행중인 ㈜메디포럼은 나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서 미국 스팩(SPAC, 특수목적 인수회사) 상장의 대부로 알려진 제이슨 왕(Jason Wong)을 메디포럼의 스팩 상장 및 투자유치 고문으로 위촉하기로 결정하고, 2023년 8월 16일 미국 뉴욕 롭앤롭 법률사무소(Loeb & Loeb LLC.)에서 고문 계약을 체결하였다.

〈고문계약 체결 후, 제이슨 왕(Jason Wong)과 박찬윤 총재(AGBA Korea) 한국 ㈜메디포럼 회사를 방문〉

제이슨왕은 약 9조원 이상 투자 실적을 보유한 미국 투자회사인 브루클린 캐피털 마켓(Brooklyn Capital Market)과 함께 수십 개의 스팩 상장사 및 합병회사에 투자를 했으며, 미국 최고의 투자기관인 모건 스탠리(Morgan Stanley)의 자산 관리팀과도 2017년부터 약 8천억원 정도의 스팩 투자를 진행하였다.

또한, 최고의 스팩 상장 및 투자 전문가인 제이슨왕은 올해 7월 25일에는 미국 스팩 회사 킨비전(KVAC)을 나스닥에 성공적으로 상장시켰다.

25년 이상의 경험과 경력을 가진 제이슨 왕은 미국 스팩사의 주최와 발기, M&A인수 합병, 글로벌 펀드 투자, 국경을 초월한 M&A, 국제 프로젝트 운영, 가치 창출 및 프로젝트 완료등 다양한 분야에 최고의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풍부한 경험을 보유 하고 있다.

제이슨 왕은 지금까지 수십개의 스팩 회사에 투자를 유치했으며, 스팩 회사를 나스닥에 직접 상장한 것도 이미 5개에 이르는 등 아시아 스팩 상장의 대부로 알려져 왔다.

나스닥 스팩 상장, 스팩 투자와 설립, 스팩 합병후 글로벌 투자 유치 전문가인 제이슨 왕이 메디포럼의 나스닥 스팩 합병과 상장의 마지막 과정을 총 지휘하게 되었다.

이로인해, 메디포럼의 나스닥 합병상장은 초읽기에 들어갔다. 메디포럼의 회사 관계자는 메디포럼의 회계심사보고서가 발행되면, 즉각적으로 제이슨 왕의 지휘하에 , 준비된 나스닥 스팩사와의 합병계약 체결을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명수 기자 seo.myo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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