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룰라 "브릭스, G7 대항마 아냐"… 세 확장 노린 중국에 찬물 매일경제 원문 김인오 기자(mery@mk.co.kr) 입력 2023.08.23 17:42 최종수정 2023.08.23 23: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