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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영상] 6살 여자아이 숨지게 한 러시아 공격에 보복 나선 우크라이나의 선택은 '드론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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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드론 공습을 감행해 건물이 손상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지역의 하늘길이 폐쇄돼 모스크바 3대 공항의 비행기 운항이 잠시 중단됐습니다.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지난 18일 러시아가 벌인 미사일 공습으로 6살 여자아이를 비롯해 7명이 숨지는 일이 발생하자 "우크라이나 군인이 명백히 보복할 것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공격과 도발이 연이어 벌어지는 상황을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구성: 이세미 / 편집: 김복형 / 인턴: 김규리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이세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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