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與 '수도권 총선 위기론'…지도부는 선 긋기 메트로신문사 원문 최영훈 입력 2023.08.20 15:17 최종수정 2023.08.21 15: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