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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안보위기 시 협의 의무"…한미일 정상 '공약' 채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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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 시간으로 내일(19일) 새벽,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회의가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는 세 나라의 안보 협력 지침과 이행방안이 채택될 예정입니다. 미국 백악관은 어느 한 나라에서 위기가 생길 경우 서로 의무적으로 협의하도록 하는 내용의 별도 문서를 채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워싱턴 남승모 특파원입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