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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1 (토)

[영상] 박완주 "딸들 유학 중이었으면 증여 공제 안 돼"…이동관 "세무서에 자문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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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박완주 의원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의 장, 차녀 증여세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증여시점이 유학생일 때여서 국내 거주자가 아닐 경우, 5천만 원까지 가능한 증여세 공제가 적용되지 않는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대해 이동관 후보자는 "서초세무서에 자문을 받았다"며 해명이 된 문제라고 답변했습니다. 질의 장면을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 구성 : 전형우 / 편집 : 이기은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

전형우 기자 dennoc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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