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9 (수)

정연주 방심위원장 후임에 류희림 미디어연대 공동대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류희림 신임 방송통신심의위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촉된 정연주 전 위원장 후임으로 류희림 미디어연대 공동대표가 위촉됐다고 밝혔습니다.

대구 출신의 류 신임 방심위원은 KBS·YTN 기자를 거쳐 YTN DMB 이사·YTN 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미디어연대 공동대표 등을 지냈으며, 윤석열 대통령이 위촉했습니다.

이에 따라 방심위원은 총원 9명 가운데 8명이 채워졌고 국회의장 추천 몫 한 자리만 공석으로 남게 됐습니다.

방심위원장은 방심위원들 중 호선을 거쳐 선임됩니다.

(사진=네이버 프로필 제공, 연합뉴스)

전병남 기자 nam@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