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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협력 새로운 시대"…캠프데이비드 원칙 · 정신 채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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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친 장례 절차를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우리와 미국, 그리고 일본은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세 나라 협력이 새로운 시대를 맞게 될 것라고 강조했는데, 중국은 여기에 대해서 불편함을 감추지 않고 있습니다.

워싱턴 김용태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국은 캠프데이비드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야심 찬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