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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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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가 자신은 명문대학 출신이라며 유치원 교사에게 막말을 했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이렇게 요즘 "내가 누군데" 하면서 특별대우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자는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말고 자신이 능력 없음을 근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자신이 소중한 만큼 남도 소중하다는 걸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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