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를 둘러싼 글로벌 기업의 경쟁(ft. 노근창) [경제자유살롱]

[골룸] 경제자유살롱 : AI 반도체를 둘러싼 글로벌 기업의 경쟁(ft.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

오늘 SBS 경제자유살롱은 노근창 현대차증권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AI 반도체를 둘러싼 글로벌 기업의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AI 반도체는 학습한 내용으로 다음 결론을 추론하는 인공지능 반도체를 말하는데, 수퍼 컴퓨터와 챗GPT, 자율주행차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GPU 시장의 점유율은 엔비디아가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 삼성전자와 SK는 엔비디아에 HBM과 D램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AI 반도체 시장의 성장이 삼성전자·SK의 매출과 주가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향후 행보에 대해 알아봅시다.

또한 반도체 시장에서 화두를 보이고 있는 일본 소프트뱅크의 'ARM'이 9월 미 상장 추진 중이라는 소식도 함께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경제자유살롱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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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콘텐츠에 포함되는 투자 정보는 참고만을 위해서 전해드립니다.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전적으로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녹음 시점: 8월 10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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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 기자 kh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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