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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미 언론 '한미일 핫라인' 전망…블링컨 "회의 정례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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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18일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 나라 외교장관이 화상으로 먼저 만났습니다.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이번 정상회의가 3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 역사적인 회담이 될 거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한미일 정상회의가 정례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에서 남승모 특파원입니다.

<기자>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오는 18일 한미일 정상회의가 3국 협력의 새로운 장이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