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미국 뉴욕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기체 결함으로 인해 회항하며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오늘(14일) 오전 10시, 승객 400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에서 이륙한 KE081편의 착륙장치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경고 메시지가 떴고, 이에 일본 근처까지 간 비행기는 다시 회항해 인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동일 기종의 교체 여객기를 투입해 7시간 후 다시 뉴욕으로 출발했습니다.
송욱 기자 songxu@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대한항공에 따르면 오늘(14일) 오전 10시, 승객 400명을 태우고 인천공항에서 이륙한 KE081편의 착륙장치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경고 메시지가 떴고, 이에 일본 근처까지 간 비행기는 다시 회항해 인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동일 기종의 교체 여객기를 투입해 7시간 후 다시 뉴욕으로 출발했습니다.
송욱 기자 songxu@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