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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자막뉴스] "술 먹고 오지 마요"…이 말에 술 취한 채 숨겨 들고 온 물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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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손에 꼭 쥔 채 한 남성 앞에 자리 잡는 이 남성, 앞서 앉아 있던 남성과 옥신각신 입씨름을 합니다.

그러던 중 들고 있던 장우산에 손을 집어넣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맞은편 남성이 우산을 빼앗으려 합니다.

이내 출동한 경찰, 우산 속에 뭐가 들었는지 봤더니, 길이 30cm짜리 흉기가 나옵니다.

[출동 경찰 : 아이고, 큰일 날 뻔했네! 사장님, 다친 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