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주 삼숭동 가구단지 부근 화재
오늘(14일) 새벽 0시 반쯤 경기 양주시 삼숭동 가구단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내부 약 50㎡가 불에 탔습니다.
해당 비닐하우스는 비료, 농자재 등을 보관하던 창고였는데, 안에 있던 건조기계에서 불이 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사진=시청자 김은성)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오늘(14일) 새벽 0시 반쯤 경기 양주시 삼숭동 가구단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내부 약 50㎡가 불에 탔습니다.
해당 비닐하우스는 비료, 농자재 등을 보관하던 창고였는데, 안에 있던 건조기계에서 불이 난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사진=시청자 김은성)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