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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아쉽지만 즐거웠어요"…잼버리 대원들 추억 안고 귀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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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새만금 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했던 전 세계 청소년들이 속속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날씨도 힘들었고, 미흡한 준비로 참가자들이 특히 초반에 고생이 많았는데, 아무쪼록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먼저, 오늘(12일) 하루종일 북적였던 인천공항부터 가보겠습니다.

한소희 기자, 지금 바로 뒤에도 스카우트 대원들이 많이 보이는데 아직도 출국이 많이 남은 상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