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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금)

[D리포트] 유해진의 로맨스와 정우성의 감독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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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과자만 생각하는 제과업체 연구원 치호.

집과 연구소를 오가는 게 전부였는데, 우연히 콜센터 직원 일영을 만나 일상이 바뀌기 시작합니다.

영화 데뷔 25년 차, 배우 유해진이 처음으로 로맨스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 유해진 / 치호 역 :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저한테 왕이라는 역할도 맡기고, 또 이번에는 코믹 로맨스라는 장르도 또 이렇게 오게 돼서 너무 감사하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