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시기가 점점 늦춰지면서 최근 난자를 냉동하는 미혼 여성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난자를 '냉동'한다고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 건 아니라고 하는데요. 왜 그런 건지 <일단가봐>팀이 알아봤습니다. (feat. 정자 냉동은? )
(취재: 노유진 / 영상취재: 서진호 / 편집: 김초아 / 구성: 조도혜 / 작가: 김유미 / CG: 성재은, 안지현 / 디지털뉴스제작부)
노유진 기자 knowu@sbs.co.kr
조도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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