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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오송 미호강 3배 상승…참사 이후 지하차도는 통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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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태풍이 다가오고 있는 서울과 경기 그리고 강원 지역 차례로 살펴봤습니다. 다음은 충북 오송으로 가보겠습니다. 많은 비가 내렸던 지난달 오송지하차도에서 14명이 숨졌는데 오늘(10일)은 어땠는지 취재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사공성근 기자, 그곳 계신 분들은 아마 누구보다 이번 태풍에 걱정이 많았을 텐데 오늘도 그곳에 비가 많이 내렸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