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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날씨] 느려지고 약해진 '카눈'…강한 비바람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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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직 밖에 계신 분들은 귀갓길을 서두르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 오늘(10일) 밤에는 되도록 외출도 자제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럼 기상센터 연결해서 태풍의 움직임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남유진 캐스터 전해 주시죠.

<기상캐스터>

현재 태풍 카눈은 충북 충주 부근에 위치를 해 있고요.

시속 20km의 속도로 느리게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