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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물에 잠긴 강원 길거리…무릎까지 차올라 '엉금엉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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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0일) 하루 종일 저희 SBS에는 시청자들께서 직접 촬영하신 제보영상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SBS 제보센터에서 취합한 현장 영상 함께 보시겠습니다.

김상민 기자 전해 주시죠.

<기자>

시청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제보 영상을 통해 제6호 태풍 카눈의 상황을 알아보는 제보센터입니다.

지금은 강원도 중심의 침수 피해를 보도록 하겠습니다.